(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 벨라루씨《련맹과 련맹공산당을 위하여》전국사회련합이 조선의 제3차 지하핵시험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성공적인 지하핵시험과 관련하여 제국주의선전수단들은 나라의 리익을 위하여 일떠선 조선인민에 대해 시비중상하고있다.

조선은 국제법을 엄격히 준수하고있으며 다른 나라들에서도 조선의 합법적권리를 공정하게 인정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조선은 그 누구도 위협하지 않으며 오직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고있을뿐이다.

조선은 미국의 항시적인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선군의 기치밑에 그 어떤 침략자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현대적무장장비를 갖추었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란다면 조선과의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단죄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