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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등 40여만명이 축전장을 참관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해외동포대표단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 경제 및 무역참사단성원들을 비롯한 수많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이 축전장을 돌아보았다.
페막식이 21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김기남, 양형섭과 관계부문 일군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광명성절경축 재일본조선인대표단과 외국인들, 화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인민무력부, 외무성, 봉화지도국 등에 특등상 상장이,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에 특별상 상장이 수여되였다.
많은 단위들에 최우수상, 우수상, 축전조직상, 축전예술상 상장이 수여되였다.
김정일화를 과학기술적으로 피워 전시한 단위의 재배공들이 재배기술상 상장을, 수십명의 인민군군인, 근로자, 청소년학생들과 해외동포, 외국인, 화교들이 공로상, 전시상 상장, 참가증을 받았다.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위원장 김창도는 페막사에서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 원예부문 일군들과 과학자들, 세계 여러 나라 화초애호가들과 김일성화김정일화보급후원회 회원들이 앞으로도 꽃재배와 보급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태양의 꽃들이 더욱 만발하게 할데 대해 강조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