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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스까조선협회에서는 집회가, 민주꽁고 킨샤사종합대학 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토론회가,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에서는 강연회, 영화감상회가 1월 23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있었다.
뽈스까조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각하께서는 철의 의지와 빛나는 예지, 현명한 령도로 조선인민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오시였다고 칭송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원수를 진두에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꽁고 킨샤사종합대학 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오늘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이 자주의 나라, 주체의 나라로 불리우며 끊임없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사상리론의 대가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였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이의 로작들은 인류의 귀중한 유산이며 정의와 진리를 고수하기 위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라고 언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위대한 사상과 거대한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말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위원장은 강연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류자주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고 김정일령도자이시야말로 세계정치원로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뽈스까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