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대한 토론회와 독보회가 5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민주꽁고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와 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진행되였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서기장 까멘 따스꼬브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정의의 투쟁에서 계속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민주꽁고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부조정자 로깡가 이노쌍은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뜻을 이어 사회주의조선을 빛내여나가시려는 그이의 철의 의지와 원대한 구상이 반영되여있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은젬바 양가나는 신년사는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귀중한 지침이라고 밝혔다.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며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관철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