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을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 신문, 방송이 칭송하였다.

로씨야신문 《울라지보스또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회주의위업 계승》이라는 제목의 글을 특집하였다.

신문은 오늘 조선인민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진두에는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계신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지니신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다방면적인 식견, 특출한 령도실력과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소개하였다.

네팔신문 《쩌르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김정은 세계의 강위력한 령도자》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에 대한 령도를 시작하신지 1년만에 세계의 위대한 령도자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 널리 알려졌으며 그이를 찬양하는 행사들이 전세계를 휩쓸고있다.

서방의 간섭과 비난을 묵살하고 위성발사를 성공에로 이끄신 그이의 위인상과 담력에 세계가 끓고있다.

그처럼 조선을 비난하던 미국언론들도 김정은령도자의 사업성과를 련일 보도하고있다.

웬남중앙TV방송은 《제일 알고싶은 령도자 김정은》이라는 제목의 동영상편집물을 방영하였다.

방송은 김정은령도자의 명성은 조선의 위성발사성공과 함께 비상히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지난 1년간 새로운 품격을 과시하시였다.

세계는 김정은령도자께서 이끄시는 조선을 주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