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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자리에 자리잡은 차집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명승 울림폭포를 보고 관광도로를 따라 내려가느라면 아담한 차집에 이르게 된다.

울림폭포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은 의례히 이곳에 들린다.

차집은 높은 산발들에 둘러싸여있고 산천경개가 좋은 명당자리에 자리잡고있다.

기자와 만난 울림폭포차집 지배인 조춘옥(녀자, 53살)은 비록 크지 않는 차집이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음식들이 특색이 있고 자연맛그대로여서 한껏 심취되군 한다고 말하고있다.

2층으로 된 건물에는 기념품매대와 야외식사실, 실내식사실, 청량음료매대 등이 갖추어져있다.

차집에서는 주로 빵과 산나물가공음식, 여러가지 차와 당과류들을 봉사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판매원 리경애(녀자, 30살)의 말에 의하면 남새빵, 배단졸임을 넣은 빵, 곰취쌈밥, 참나물무침, 두릅무침 등이 호평을 받고있다.

건강에 좋은 삼지구엽초차, 강냉이수염차, 도라지차를 비롯한 차들도 손님들이 즐겨마신다.

기념품매대에서는 여러가지 특산물도 구입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어려있는 인민의 봉사기지에서 일하는 긍지를 안고 더 많은 일을 해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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