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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호국》전쟁연습은 평화에 대한 엄중한 도전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난 25일부터 남조선전역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대규모적인 《호국》전쟁연습은 그 규모나 기간, 침략적성격과 목적에 있어서 이 전쟁연습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며 용납 못할 평화파괴행위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내외호전광들은 저들이 벌리는 합동군사연습에 대해 《방어훈련》으로 묘사하고있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미국과 괴뢰들의 합동군사연습은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해 그 어느때보다도 공격적인것으로 되였다. 리명박패당이 집권초기부터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나발을 공공연히 불어대고 북침전략도 이른바 《억제》로부터 《적극적억제》 즉 선제공격으로 바꾸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역적패당의 집권하에서 북침작전계획들도 보다 모험적인것으로 수정되였다. 그 누구의 《급변사태》에 대비한다고 하는 《개념계획 5029》는 정식 《작전계획 5029》로 승격되였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극도의 긴장상태와 전쟁위험은 전적으로 북침야망에 사로잡힌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의 필연적산물이다.

도발자, 평화파괴자는 다름아닌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이며 그들의 끊임없는 전쟁연습소동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도발이고 평화파괴행위이다.

나라의 평화를 위협하며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미국과 괴뢰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은 무조건 중지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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