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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 조선영화들 소개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길림신문》이 23일 《조선영화상영주간에 <꽃파는 처녀>와 만나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중국 연변에서 조선영화상영주간 개막식이 진행된데 대하여 전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 기간에 조선영화들인 《꽃파는 처녀》, 《한 녀학생의 일기》, 《소원》, 《형제의 정》, 《평양날파람》이 상영됨으로써 영화를 통해 조선에 대한 리해를 도모하고 중조친선을 발전시키며 문화분야에서의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합작을 증진시키게 된다.

영화 《꽃파는 처녀》는 일찌기 1970년대에 중국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이다. 오늘날 다시 감상하여도 명작에 대한 감동은 세월의 변천과 관계없이 여전하다.

《한 녀학생의 일기》는 국제영화축전들에 여러번 출품되였으며 《형제의 정》은 황계광영웅을 비롯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을 형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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