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쟁로병대표들이 29일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을 참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장장비관이 훌륭히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그들은 조선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을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그들은 조선의 군수공장들에서 생산된 저격무기로부터 각종 포와 땅크, 장갑차, 함선과 비행기, 전략로케트 등과 야외전시장을 돌아보면서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을 건설하시고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령도력을 뜨겁게 체득하였다.

이날 전쟁로병대표들은 옥류관과 청류관에서 이름난 평양랭면의 진미를 맛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