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그이께서는 반세기에 걸치는 당령도기간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1960년대에 발표하신 《방송은 정치의 중요한 수단이다》, 《영화예술인들은 우리 당 사상전선의 기수》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할데 대한 사상을 밝혀주시였다.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온 사회를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서 밝혀주시였다.
《주체사상에 대하여》,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등의 로작들은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해답을 주었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는 자기의 수령과 당, 자기의 제도와 조국을 목숨으로 사수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를 무적의 대오로 더욱 강화하자》를 비롯한 많은 로작들에서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을 명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인민의 통일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대중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집단의 단합을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대중운동과 밀접히 결합시켜 벌려나갈데 대한 로작들도 발표하시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혁명의 추진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전당, 전민을 강성국가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