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가 최근 한 외교석상에서 이스라엘을 비호하는 미국과 서방을 신랄히 단죄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팔레스티나령토를 계속 불법강점하고있는 유태복고주의정권에 해마다 수많은 자금을 들이밀면서 뒤받침하고있다고 폭로규탄하였다.

범죄적인 유태복고주의정권의 존재가 자유와 정의 그리고 모든 독립국가들에 대한 모독으로 된다고 밝히고 그는 국제공동체가 이스라엘의 강점으로 팔레스티나인민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에 대해 보다 관심을 돌릴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