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1(2012)년이 시작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잃은 크나큰 슬픔과 피눈물속에 2011년을 보낸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의 정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였다.
각지에 모신 김정일동지의 태양상들에 꽃다발들을 진정한 그들은 한평생의 자욱자욱을 비범한 영웅전기로 수놓아오시며 정력적으로 사업하시다가 심장의 고동을 멈추신 그이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륭성번영하는 조선을 위하여, 인민의 만복을 위하여 어느 한시도 쉬지못하시고 야전복차림으로 초강도강행군길을 다그쳐가신 김정일동지!
그이가 계시지 않는 조선의 날과 달을, 인민의 행복을 사람들이 과연 생각이나 해보았는가!
인민들은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그이의 영광찬란한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만대에 빛내여나갈 맹세를 다짐하였다.
상실의 아픔이 아직도 력력한 거리들에는 김정일동지의 간곡한 유훈을 끝까지 관철할 천만군민의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위대한 우리 당을 충성으로 받들리!》등의 구호들과 선전화들이 나붙어있었다.
또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올해 공동사설의 구호도 게시되였다.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를 맞이하며 인민들은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기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