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꾸바혁명승리 53돐이 되는 날에 즈음하여 꾸바인민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에 대해 쓴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꾸바혁명의 승리는 꾸바인민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새 생활창조의 길을 열어놓았을뿐아니라 라틴아메리카에서 미제의 식민지통치체계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혁명승리후 꾸바인민은 제국주의반동들과의 끊임없는 대결속에서 창조와 변혁의 길을 걸어왔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꾸바인민은 《사회주의냐 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봉쇄를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국제사회계의 지지성원을 받고있다.
조선인민은 형제적꾸바인민이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고있다.
조선인민은 혁명승리 53돐을 뜻깊게 기념하는 꾸바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며 그들이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앞으로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투적우의와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