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한 경제단체가 20일 조사자료를 인용하여 9월에 전국적으로 살림집판매량이 그 전달에 비해 3%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의 소매업체들에서 올해 9월에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4% 감소되였다.

이와 같은 판매량감소는 경제침체로 주민들의 구매력이 떨어진것과 관련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