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외교부 대변인이 4일 담화를 발표하여 최근 미국회 상원이 그 무슨 화페환률감독에 관한 법안을 채택한데 대해 규탄배격하였다.

그는 이 법안이 《화페의 균형상실》을 구실로 환률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 보호무역조치를 취하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그것은 세계무역기구의 규정에 엄중히 위반되며 중미경제무역관계를 심히 방해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중국은 이를 견결히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이 국내의 립법수단으로 문제를 조작하여 중국에 압력을 가하는것을 중지하며 보호무역주의를 버리고 경제무역문제를 정치화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