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미상무성은 23일 조사자료를 인용하여 7월에 전국적으로 살림집판매량이 그전 달보다 0.7% 또 감소되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경제침체로 주민들의 구매력이 떨어진것과 관련된다.

한편 24일 유럽동맹통계국은 유로를 사용하는 동맹성원국들에서 6월에 공업제품주문량이 그전 달에 비해 0.7% 줄어들었다고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