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5월 30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괴뢰기무사령부가 공화국북반부를 찬양하는 글을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혐의로 7명의 군 장교, 사병들에 대한 수사놀음을 벌리고있다.

괴뢰기무사령부는 이들이 홈페지에 《진정한 조국에서 살고싶다.》 등의 글을 올린것을 문제삼아 이러한 조치를 취하였다.

민심의 배척을 받고 궁지에 빠져든 괴뢰역적패당은 어떻게 하나 집권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로골적으로 매달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