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국방무력병참상이 23일 한 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군의 중동지역주둔을 비난하였다.

미국과 서방이 지역을 저들의 군사보급기지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그는 미군이 남아있는 한 지역에서 절대로 평화가 이룩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이 반이란선전깜빠니야를 벌리고있는것은 지역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반대하는 세계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라고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