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니홍게이자이신붕》에 의하면 중국국방부 외사판공실 주임 전리화가 12일 담화를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군의 정찰행위를 비난하였다.

담화는 중국근해 등에 대한 미군의 광범위한 정찰행위는 충돌의 불씨로 되고있으며 우발적인 사고를 일으킬수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미중관계에서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수출문제 등이 장애로 된다고 담화는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