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메히꼬국회 상원의원 루이스 알베르또가 10일 자기 나라에로의 무기밀매를 공공연히 조장하는 미국의 그릇된 행위를 단죄하였다.

마약밀매조직들의 무기구입경로를 조사한다는 미국정부관리들이 도리여 메히꼬에로의 대대적인 무기밀매를 허용하고있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진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를 자기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불법무도한 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미국의 이와 같은 처사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