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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팔레스티나대사 연회 마련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주조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싼이 21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교육상 김용진,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김병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영철, 외무성 부상 김형준,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문재철 등이 초대되였다.

팔레스티나국가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싼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각하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는 마흐무드 아빠스각하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인민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친선적인 조선인민과 함께 있으며 조선의 모든 발기들을 지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난관을 극복하고 진보와 번영, 찬란한 미래를 위한 투쟁에서 승리할것을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김일성동지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조선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시고 만민의 태양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이스라엘이 강점한 땅을 되찾고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들을 회복하며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자주독립국가를 창설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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