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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뜻으로 한생을 빛내이신 녀성혁명가-강반석녀사 탄생 118돐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21일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조선녀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강반석녀사의 탄생 118돐이 되는 날이다.

녀사의 한생은 조국과 민족,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의 빛나는 생애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의 병이 걱정되시여 좁쌀 한말을 구해가지고 녀사를 찾으시였다.

어머님께서는 주석께 심각하신 어조로 너의 효성이 지극하니 고맙기는 하다만 그만한것으로 위안을 받을 내가 아니다, 너에게는 더 큰일이 있다, 아버지의 유언을 지켜야 하지 않겠니, 내 걱정은 말구 어서 갈길이나 빨리 가라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어머님께서 주석께 기울이신 사랑은 단순한 모성애가 아니라 자식을 자기의 아들이라고 생각하기전에 나라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며 자식들이 부모에게 효도를 하기전에 나라에 충성해야 한다는것을 깨우쳐준 진실하고 혁명적인 사랑이였다.

조선에서는 오늘도 이 이야기가 《위대한 어머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의 노래로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그 시기 어머님께서는 주석을 찾아온 혁명가들을 위하여 때로는 굶으시면서도 정성껏 식사를 보장하시였고 온밤 그들의 옷도 기우시고 젖은 신발도 말리우시였으며 려비와 길량식까지 마련해주시면서 일제와의 투쟁에로 힘있게 떠밀어주시였다.

주석의 혁명동지들은 누구나 다 녀사를 《우리 어머니》라고, 소사하의 나지막한 초가집을 《우리 집》이라고 친근하게 불렀다.

녀사께서는 최후의 순간에도 애국의 숭고한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시였다.

정녕 강반석녀사는 주석께 일단 혁명을 시작한 사람은 인정에 끌리거나 곁눈을 팔지 말고 끝장을 볼 때까지 오로지 목적한바를 실현하기 위해서만 노력해야 한다는 리치를 깨우쳐준 고마운 선생이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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