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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관계파탄을 노린 책동-관광문제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금강산관광사업이 완전파탄의 위기에 처한것은 전적으로 관광문제를 반공화국대결을 위한 불순한 목적에 악용해온 남조선괴뢰패당의 범죄적책동의 결과이라고 락인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보수패당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 역행하여 북남관계를 계속 파국으로 몰아가려는 흉악한 속심으로부터 금강산관광재개를 거부해왔다는것은 더이상 론할 여지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관광재개에 대한 부정은 북남관계에 대한 부정이고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부정이며 화해와 단합, 통일에 대한 부정이다.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끝장나지 않는 한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고 금강산관광문제를 비롯한 북남화해와 협력사업도 이루어질수 없다.

나라와 민족의 리익도 통일도 안중에 없이 오직 북남대결을 격화시키는데서 살길을 찾으려 하는 괴뢰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이 한시도 마음편히 살수 없다.

괴뢰들은 금강산관광재개를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파국의 진창속에 처넣은 그 죄악만으로도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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