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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대결에 환장한 극악한 반통일분자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통일부》장관 현인택이 《북핵포기가 남북관계개선의 전제조건》이라고 떠들어대며 감히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걸고드는 무모한 망동을 서슴지 않고있다.

지난 4일 현인택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태롭게 하고 남북관계발전을 방해하고있다.》는 폭언을 늘어놓았다.

얼마전에는 《핵을 가진 상태로 국제사회와 정상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경제발전도 할수 있다는 북의 생각이 불가능하다.》는 악담을 퍼부어댔다.

뿐만아니라 이자는 《통일부》의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핵무장한 북과 협력하며 공존하기는 매우 어렵다.》, 《북이 하루속히 핵을 포기해야 한다.》는 따위의 잠꼬대같은 소리를 경쟁적으로 늘어놓게 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현인택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반공화국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000》을 고안해낸 장본인으로서 통일을 반대하여 맨앞장에서 날뛰여온 극악한 민족반역자이다.

바로 이런 자이기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해 《국회의 비준을 받은 문건이 아니다.》는 얼빠진 수작을 늘어놓으며 그 리행을 한사코 방해해왔으며 북을 《대명천지에 같이 할수 없는 존재》라고 악의에 차서 헐뜯고 《통일은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는 악담까지 줴쳐댔다.

최근 이자는 우리가 핵계획의 핵심부분을 페기하는 대가로 우리에게 그 무엇을 제공한다는 따위의 얼빠진 내용들로 일관된 그 무슨 《일괄타결안》이라는것을 극구 찬양하는데 열을 올림으로써 반통일주구의 본색을 더욱 드러내놓았다.

《통일부》장관이라는 자가 동족을 자극하고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는 짓만 골라하는것은 어떻게하나 《비핵, 개방, 3000》과 같은 시대착오적인 대결각본을 실현하여 동족을 압살하고 더러운 권력욕을 채우자는데 있다.

력사는 현인택과 같은 민족반역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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