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부에 있는 미루벌일대가 새롭게 변모되여가고있다.
최근 1년기간에 근 2 000정보에 달하는 논밭들이 큰 규모의 기계화포전으로 정리되였을뿐아니라 자연흐름식물길공사도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수백리 구간에서 방대한 량의 성토작업이 진행되여 대운하를 방불케 하는 흙물길이 기본적으로 완성되였다.
평암저수지공사의 방대한 언제성토공사가 완공되고 총연장길이가 수십리에 달하는 물길굴들, 수백개의 구조물 공사가 이미 끝났거나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다.
미루벌안의 협동농장들의 작업반들에 수많은 흙보산비료공장들이 일떠섰으며 수백동의 농촌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건설되여 농촌마을들의 면모도 일신되였다.
최근년간 작업반마다 축산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짐으로써 현재 수십개의 축산기지가 마련되였으며 백수십개 대상이 완공을 앞두고있다.
미루벌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올해에 백수십km구간에 방풍림을, 수백정보의 면적에 풍치림을 조성하는 등 전변을 안아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