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28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종업원궐기모임을 가지고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채택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2월 24일 천리마의 고향인 강선을 찾으시여 조국청사에 또하나의 거창한 사변으로 아로새겨지게 될 새로운 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그들은 편지에서 오늘의 총공격전의 선두에서 다시한번 천리마의 기상, 강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줄 결사의 각오를 다지면서, 온 나라가 당의 부름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대고조의 거세찬 열풍을 일으키자는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낄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편지는 오늘의 대고조에 승리의 지름길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우리 조국은 이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이제는 경제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날 경제강국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지키는 싸움에 못지 않은 심각한 투쟁이다.
2012년까지는 4년 남았다.
지난 세기 50년대의 대고조로 천리마조선의 대문에 사회주의문패를 달았다면 우리는 21세기의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켜 가까운 년간에 선군조선의 대문에 강성대국문패를 달아야 한다.
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으며 무적의 군력과 자립경제의 무진장한 잠재력이 있는 한 점령못할 요새가 없다.
편지는 오늘의 대고조는 조국의 운명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사생결단의 투쟁이며 기술혁명의 대고조, 현대화의 대고조이라고 지적하였다.
전국의 근로자들이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 총궐기하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리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더 용감하게 들자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우리 식으로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더 많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오늘의 대고조에서 견지하여야 할 우리의 전진방식이며 승리의 열쇠이라고 하면서 《강성대국건설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자!》, 이것이 오늘 당의 부름이며 우리의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