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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헌법절에 즈음하여 제323군부대 지휘부를 방문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헌법절에 즈음하여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323군부대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무적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고 하시면서 부대에 돌려주신 수령님의 대해같은 은덕을 영원히 가슴깊이 간직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부대는 전투정치훈련에서 전군의 모범이 되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언제나 앞장에서 받들어온 전통있는 부대라고 하시면서 부대가 쌓아올린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사강실과 체육관에 들리시여 훈련진행정형을 료해하시고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지휘관, 병사들이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자라났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사수할 불타는 결의를 안고 맡겨진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업진행정형을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문화교양시설들을 잘 꾸리고 다양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군인들을 쇠소리나는 사상의 강군으로 준비시키고있으며 특히 독서기풍을 확립하여 모든 군인들을 정열적인 독서가들로 키운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속에서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세우고 도서의 리용률을 높여 그들이 더 많은 책을 읽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후방시설을 비롯한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김명국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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