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101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김명국과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리병철을 비롯한 장령들과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보아주신 사적비행기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군부대는 우리 공군무력의 강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있는 부대라고 하시면서 이 빛나는 투쟁전통을 줄기차게 이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경계근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비행사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에서 모든 비행사들을 하늘의 육탄용사들로 튼튼히 준비시켰을뿐아니라 고도의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어느때든지 적들이 덤벼들면 용감하게 맞받아나가 싸울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춘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화국영웅 허룡을 만나시여 전투이야기를 들으시고 무적의 담력, 기발한 전법으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한 참으로 용맹한 비행사라고 하시면서 그의 위훈을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비행사들은 모두가 조국수호의 길에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칠 숭고한 희생성과 불타는 조국애로 충만된 신념의 강자, 사상의 강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충신의 대오가 조국의 푸른 하늘을 믿음직하게 지키고있기에 우리 나라는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침실, 식당, 취사장 등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비행사들의 사업과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지휘관들이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놓고 비행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준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