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당의 선군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당의 선군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 36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36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헌법을 마련하여주신것은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우리 인민의 정치생활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우리 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위대한 성과를 법적으로 고착시키고 국가사회생활의 제 원칙들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규제한 주체의 정치헌장이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사회주의헌법이 제정됨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주체의 기치높이 공화국의 무궁한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령도에 의하여 굳건히 고수되고 빛나게 계승되여나가고있다.
주체87(1998)년 9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하고 김일성헌법으로 명명한것은 우리 조국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로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과시였다.
김일성헌법이 공포됨으로써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철저히 구현하고 공화국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되였다.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법적담보를 마련해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고 보장하는 가장 우월하고 불패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입니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온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강성번영의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처럼 강력한 정치군사력에 의거하여 자주적존엄을 높이 떨치며 끝없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전도양양한 나라는 없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가장 공고한 사회주의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우리 인민들은 가장 존엄있고 보람찬 생활을 누리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 모든 활동은 다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은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도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 사회주의적시책에는 변함이 없었다.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들의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되고있다.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대중의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천만군민이 일심단결된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시원을 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선군시대에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한 전당, 전군, 전민의 일심단결, 위대한 군민단결로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고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사생결단의 정신으로 무조건 실현해나가는것이 전당, 전군, 온 사회에 차넘치는 숭고한 단결의 정신, 단결의 기상이다. 이 위대한 단결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세기를 이어 불패의 사회주의정치사상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사회주의의 위력은 정치사상적위력, 단결의 위력이다.천만군민이 자기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으며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무궁무진한 생명력이 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무적필승의 군력에 의거하여 강성번영하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무적의 강군으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침략자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다. 강력한 군력을 마련하여놓았기에 우리는 지금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며 경제강국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쳐나가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선군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오늘 조국땅우에 펼쳐지는 놀라운 전변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따르는 길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이 있다는 진리를 신념으로 새겨주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선군으로 존엄높은 사회주의조국땅우에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활짝 꽃피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당의 선군령도밑에 다져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 군사적위력은 무궁무진하며 우리의 토대에 의거하고 그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킬 때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 더욱 분발하여 투쟁함으로써 당이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빛나게 실현하고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높이 떨쳐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국가건설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며 모든 문제를 오직 수령님께서 의도하신대로, 수령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우리 조국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로 빛내이려는 불타는 열의와 드팀없는 의지를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승승장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야 한다. 전당, 전군, 온 사회에 위대한 장군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장군님의 사상과 방침을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견결한 수령결사옹위투사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주체사상, 선군사상원리교양을 심화시키고 높은 계급의식과 열렬한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 집단주의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에 결정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와 끝까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하며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려는 신념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드팀없는 좌우명으로 간직되게 하여야 한다.
강력한 국방력은 선군조선의 존엄이며 불패성의 근본담보이다.우리는 총대우에 사회주의의 승리와 번영이 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계속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하며 그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우리 경제를 자립성이 강하고 현대화된 경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1950년대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기백으로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농업혁명, 경공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제부문 일군들은 현실발전의 요구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경제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며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전투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내부예비를 최대한 동원하고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혁신하고 정치사업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화선식으로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온 나라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분위기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법무생활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사회주의헌법을 비롯한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들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며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누구나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높은 긍지와 자각을 가지고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며 자각적으로 지키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정권기관들은 준법교양과 법적통제를 더욱 강화하며 법을 집행하는데서 당적, 사회주의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법을 지키고 집행하는데서 지도일군들이 앞장서야 한다.
오늘 당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커다란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으며 이 땅우에는 륭성번영의 찬란한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