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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중국대사 새해 연회 마련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8(2009)년 새해에 즈음하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효명이 26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보건상 최창식,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류효명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맞이한 올해에 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이 되는 해인 2009년은 매우 뜻깊은 해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해에 두 나라는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중조친선협조관계의 보다 휘황한 장을 아로새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올해에 조중친선관계가 좋게 발전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에서 앞으로도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조중친선의 해》를 계기로 각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만발하게 하기 위하여 중국동지들과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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