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2008년) 조선에서는 대중체육의 열풍이 세차게 일었다.
각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는 《체육소개판》을 통하여 근로자들에게 여러가지 체육상식과 자료들을 알려주고 체육시설들을 그쯘하게 갖추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렸다.
건강태권도, 대중률동체조를 생활화하고 특히 체육의 날 등을 리용하여 다양한 체육경기들을 활발히 조직하였다.
학교들에서는 체육활동에 필요한 기재들을 충분히 갖추기 위한 사업을 내밀면서 체육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과외체육활동에 빠짐없이 참가하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많은 단위들이 《모범체육공장(기관, 기업소)》, 《모범체육농장》, 《2중모범체육학교》, 《모범체육학교》대렬에 들어섰다.
올해에 제13차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 체육경기대회와 전국농업근로자롱구경기대회, 공화국창건 60돐경축 제7차 전국농업근로자민족경기대회, 제39차 예술인체육대회, 《9월5일상》전국대학생체육경기대회, 제12차 전국청년학생들의 《8.28청년컵》쟁탈 롱구경기대회 등 다채로운 체육경기들이 벌어졌다.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은 대중체육활동을 통하여 련마한 높은 체육기술과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특히 릉라도의 씨름경기장에서 제6차 《대황소상》전국민족씨름경기가 성황리에 진행되였으며 여러 기념일들을 맞으며 전국학생소년들의 민속놀이경기와 녀맹원들의 민족체육유희오락경기를 비롯한 민속놀이경기들도 각지에서 활기있게 벌어졌다.
올해 각지에서 활발히 진행된 대중체육활동은 온 나라에 혁명적기백이 차넘치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