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조선의 상징이며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의 위력은 주체97(2008)년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다.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는 조선로동당의 전투적구호를 받아안은 조선인민은 년초부터 불굴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과감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갔다.
2. 8비날론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공장, 기업소들에서 기술개건과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랐으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초고전력전기로공사가 완공되고 례성강청년1호발전소, 청단군자연흐름식물길 등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을뿐아니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도처에 꾸려졌다.
평양시가 더욱 훌륭히 변모되고 평안북도 태천군 은흥협동농장과 같은 사회주의선경이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졌으며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가 국보적인 대걸작으로 새롭게 형상된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도 특출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공화국창건 60돐 정치행사들을 통하여 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더욱 힘있게 떨쳐졌다.
각지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동상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장에는 날이 갈수록 더해만가는 주석에 대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쳤고 공화국창건 60돐경축 중앙보고대회와 중앙사진전람회를 비롯한 모든 경축행사장들에는 조선의 일심단결의 대서사시적화폭들이 펼쳐졌다.
로농적위대원들과 붉은청년근위대원들은 장엄한 열병식을 통하여 불패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된 주체적인 혁명적민간무력의 기상과 위용을 과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경축 청년학생들의 홰불야회 《선군의 조국》은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한마음으로 조선로동당을 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걸어나갈 조선혁명의 3세, 4세들의 철석의 맹세를 보여주었다.
9월의 정치행사들은 자기 령도자를 신뢰하며 조선로동당과 사회주의조국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 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일대 분출이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더욱 굳게 뭉쳐 조국청사에 승리와 영광의 력사만을 수놓아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