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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행사 진행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7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탄생 91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회가 23일에,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의 행사가 23일과 24일에 있었다.

양영동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은 보고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준엄한 정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주체사상에 기초한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여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전진해온 자랑찬 로정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들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륭성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의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대사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걸어온 60년》이라는 주제의 사진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조윤해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 지역본부 의장은 경축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혁명가이시며 친위전사의 귀감이신 김정숙어머님의 거룩한 생애에 대해서와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가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는데 대해 칭송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예술공연이 있었다.

한편 김정숙동지의 탄생 91돐에 즈음하여 23일 심양에서 재중동포들의 위대성연구토론회와 록음강연도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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