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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 진행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7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1돐에 즈음하여 쏘련공산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의 공동주최로 22일 모스크바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 도서들이 집회장에 전시되여있었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울라지미르 베레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의 존함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희망의 상징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꾸릴료바는 김정숙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신념으로 간주하고 견결히 옹호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가장 고귀한 업적은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수 있는 위대한 령도자를 안아키우신것이라고 말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남아프리카, 파키스탄, 에티오피아에서도 17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에 강연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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