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귀중한 문화재보인 미술작품들을 영구보존하는데 필요한 보호막제가 연구개발되였다.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보호막제는 미술작품영구보존성이 대단히 높은것으로 하여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보호막제는 자외선이나 조명에 의한 미술작품들의 퇴색과 세균 등 미생물로부터의 피해를 막고 그림천의 부식을 방지함으로써 작품들을 오래동안 보존할수 있게 한다.
미술작품들에 이 보호막제를 바르면 퇴색되였던 색상이 선명하고 강해지며 그림종이의 섬유질에 중합물이 침투되면서 습기에 의한 종이의 처짐현상도 막는다.
미술작품보호막제가 완성됨으로써 문화유적보존에서 중요하게 제기되고있는 단청무늬 등의 영구보존문제도 해결할수 있게 되였다.
조선미술박물관의 국가소장품들과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의 미술작품들에 보호막제를 도입한 결과 그 효과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최신설비들로 이 보호막제를 측정한데 의하면 세계적으로 리용되고있는 유화라크를 비롯한 여러가지 보호용재료들보다 기후견딜성이 9배정도 높다고 한다.
보호막제는 조선화, 유화, 수예작품, 수묵화, 선전화, 사진뿐아니라 절간, 릉 등 건축물의 퇴색방지에도 널리 리용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