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구호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를 제시하신 때로부터 30년세월이 흘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7(1978)년 12월 25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의 전투력을 높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에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간다는것은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제 정신을 가지고 사고하고 행동하며 모든것을 조선혁명과 조선인민의 리익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이 구호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조선인민의 사상과 의지에 따라 풀어나가게 하는 자주적신념의 구호이다.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존엄이다.
공화국은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기 식대로 풀어나가고있다.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존엄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는 투쟁속에서 지니게 된것이며 사회주의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도 우리 식으로 나라의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 길에서 떨쳐지게 된것이다.
또한 이 구호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자력갱생의 구호이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에는 난관에 굴하지 않고 투쟁을 멈추지 않으며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굳게 확신하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조선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으로 필승불패의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군, 공화국을 창건하였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였으며 모든것이 파괴된 빈터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이 땅우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조선인민이 지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구호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관하게 관철되여왔으며 조선이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치게 하는데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