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7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1돐에 즈음하여 18일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기념모임을 가지였다.
기념모임에서는 로영진 로씨야고통련 부위원장 겸 모스크바시고통련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비범한 예지와 령활한 지략을 지니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펼쳐나가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선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책동을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으로 제압하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칠수 있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이 사회주의위업의 기둥, 주력군으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장군님의 신변을 옹위하는것을 자신의 가장 숭고한 사명으로 간주하시고 위험한 순간마다 그이를 목숨으로 보위하신데 대해 그들은 칭송하였다.
김정숙어머님은 뛰여난 정치활동가이시였으며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커다란 공적을 이룩하시였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