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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부위원장 담화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반제민전은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도 흔들림없이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영원히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적영웅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따라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구국전선》(인터네트)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7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1돐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24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담화는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어머님의 고귀한 생애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우러러모시고 주체혁명위업실현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걸출한 녀성혁명가, 친위전사의 혁명력사로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개척하시고 어머님께서 한생을 바치시며 받들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백두산의 아들이시며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시여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선군정치로 반만년 력사상 가장 빛나는 민족적존엄과 강성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가시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겨레의 더없는 영광이며 행운이다.

최근 미국은 북침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는 한편 리명박역도를 부추겨 우리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인 발악을 하고있다.

각계 민중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조국통일은 오직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자주적으로 실현해야 한다는 투철한 립장을 가지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보다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각계각층을 망라하는 반미, 반리명박투쟁전선을 형성하여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의 북침전쟁소동과 동족대결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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