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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강군을 키우신 위대한 선군령장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할수없는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나 백승의 위력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이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끊임없는 선군혁명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그이께서는 지난 수십성상 인민군대를 불패의 강군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최대의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특히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된 지난 10여년간은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령군술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으며 인민군대가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한 자랑스러운 년대기로 주체의 군건설사에 아로새겨졌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분별한 침략과 압살공세로 조국과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 군대이자 곧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였다.

불면불휴의 선군장정으로 인민군대를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세력도 단매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무적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고난의 행군》시기 인민군대에서 새로운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인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고 길영조영웅을 비롯한 수령결사옹위투사들의 정신도덕적풍모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전군은 사상의 순결체,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강화발전되였다.

출중한 령군술을 지니신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을 가장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시기 위하여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며 인민군장병들에게 무궁무진한 지혜와 담력을 안겨주시였다.

최근년간 인민군부대들에서 전투훈련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 모든 중대들이 쇠소리나는 전투대오로 꾸려져 전반적전투력이 비상히 강화된것도, 모든 지휘성원들이 능력있는 지휘성원으로 자라난것도 백두령장의 천리혜안의 예지가 비껴있기때문이다.

정녕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공화국이 자위적전쟁억제력을 가진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이룩된 력사의 기적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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