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총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수령결사옹위의 력사를 수놓아오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영원불멸할 업적은 이 땅우에 찬연히 빛나고있다.
녀사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한생을 그이의 친위전사, 호위전사로 살며 투쟁하시였다.
주체29(1940)년 6월에 있은 대사하치기전투때에 녀사께서는 사령부를 노리고 은밀히 기여드는 적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눕히고 김일성주석을 목숨으로 보위하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녀사께서는 무송현성전투와 홍기하전투를 비롯한 여러 전투들에서 위기일발의 순간에 주석의 신변안전을 지켜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시였다.
그처럼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시였기에 녀사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주석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였다.
청봉밀영에서 혁명의 배신자와의 투쟁을 결사적으로 벌리시여 주석의 사상과 권위를 옹호하신 사실은 그 뚜렷한 실례이다.
녀사께서 령하 40℃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속에서 주석의 옷을 빨아 몸에 품고다니시면서 말리워드리신 이야기와 적들과 치렬한 전투를 벌리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온갖 지성을 다하신 하많은 사실들은 그이의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세계를 감동깊이 전하고있다.
그이께서는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변함없는 《경위대원》이 되시여 주석의 신변안전보장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시였으며 경위대원들을 믿음직한 호위전사로 키우시였다.
오직 김일성주석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한생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