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승리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성에서 2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박의춘외무상, 외무성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박의춘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를 선두로 한 꾸바혁명가들이 영웅적인 무장투쟁을 벌려 친미독재통치를 끝장내고 진정한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혁명승리후 지난 50년간 꾸바정부와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경제발전과 생활향상,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는 연설에서 꾸바 당과 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과 인민과의 협조를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7돐을 경축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는 새해에 영웅적조선인민에게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