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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올해 수많은 도서를 출판보급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올해 수많은 도서들이 출판되여 널리 보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새로 출판되거나 재판된것은 11월말현재 무려 50여종에 달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가 출판보급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광범하게 애독되였다.

혁명전통교양에 적극 이바지하는 새로운 도서들이 출판되였으며 여러 도서들이 재판되거나 증보판들이 나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과 고매한 덕성을 담은 도서인 《인민들속에서》(71~77)가 출판보급된것을 비롯하여 올해 혁명전통교양도서들이 새로 출판, 재판된것은 12월초현재 60종에 달한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사회정치도서들이 수많이 출판보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을 칭송하고 혁명교양, 계급교양에 이바지하는 도서들과 우리 민족의 력사와 세계력사를 깊이있게 리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서들을 비롯한 각종 사회정치도서들, 문예도서들이 출판보급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력사를 반영한 총서《불멸의 향도》 장편소설《봄의 서곡》,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력사를 담은 총서 《충성의 한길에서》 장편소설《녀성의 노래》,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철주동지의 혁명력사를 형상한 장편소설《광야의 별》 등이 새로 출판보급되였다.

또한 각종 소설, 시집들도 나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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