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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들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7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1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에서는 집회가, 이란에서는 해설모임과 영화감상회가, 로므니아와 에티오피아에서는 강연회가 12일부터 15일까지의 사이에 진행되였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조선인민이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을 짓부시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유훈과 김정숙동지의 념원대로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란 국제태권도협회 서기장 파르디는 해설모임과 영화감상회에서 김정숙녀사께서는 나라의 해방과 새 조국건설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군의 강화발전에서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에 선차적힘을 넣으신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위원장은 강연회에서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무력으로 담보할수 있는 원천은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에 있다고 말하였다.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로므니아지부 대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시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올리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인민군 열병식을 보여주는 조선영화가 상영되였다.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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