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광복거리와 영웅거리에는 조선민족의 창조적지혜와 생활감정을 엿볼수 있게 하는 관광기념품전시관이 자리잡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전시관은 기념품상점과 식당으로 이루어져있다.
상점에는 이름난 고려청자를 비롯한 도자기들과 병풍, 초물제품, 여러가지 풍경의 만년화, 수예품들 그리고 조선의 오랜 도시와 명산들을 소개한 화첩과 우표, 명화들 등 수백종의 기념품들이 진렬되여있다.
이밖에 유명한 고려인삼과 개성고려인삼차를 비롯한 인삼제품들, 병치료에 특효가 있는 고려약품들도 있다.
식당에서는 평양랭면과 토장국밥, 김치와 같은 민족음식들과 다종다양한 음식들을 손님들의 요구대로 봉사해주고있다.
전시관 지배인 정신(녀자)은 올해에도 수많은 외국손님들이 이곳을 다녀갔다고 하면서 그들은 한결같이 조선민족의 향취가 풍기는 전시관을 찾은데 대해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