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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희천도자기공장을 현지지도
(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도자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새 기술도입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갖가지 도자기들을 보시고 1년사이에 도자기의 생산을 급격히 늘이고 그 질을 결정적으로 높인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축성하는데서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공장에서 달성한 자랑찬 성과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며 생산장성의 예비는 과학기술적진보에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희천도자기공장의 로동계급처럼 과학기술발전을 첫자리에 놓고 이악하게 투쟁한다면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빛나게 실현하여 생산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높은 과학기술에 기초한 생산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쓸모있고 맵시있는 여러가지 모양의 도자기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도자기생산을 끊임없이 늘이기 위해서는 생산공정의 과학화를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로동자, 기술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는 동시에 선진기술을 널리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튼튼히 축성된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의 잠재력은 대단히 크다고 하시면서 이 거대한 생산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기 위해서는 경제지도일군들의 지도수준을 더욱 높이는 한편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인 자강도인민들은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는 당의 구호를 높이 받들고 올해에도 참으로 눈부신 성과들을 거두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된 자강땅에는 강성대국의 장엄한 실체가 벌써 현실로 펼쳐지기 시작하였다고 하시면서 이 경이적인 기적은 당이 바라는것이라면 천만산악도 단숨에 떠옮기는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승리적으로 헤쳐온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박도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장성택,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 리제강,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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