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반역통치배들에 대한 환상은 금물이라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이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면서 더더욱 절감한 뼈저린 교훈이라고 강조하였다.
리명박역도패당이 《실용》의 간판을 걸어놓고 한짓이란 외세를 하내비처럼 섬기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친 반역행위밖에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일당의 반역행위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최악의 위기에 처하고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위험이 날로 짙어가고있다.
인민들의 의사와 념원을 외면하며 사대와 외세의존, 반통일대결에로 질주하는 리명박일당의 반민족적책동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것으로서 남조선각계의 한결같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나라의 평화통일에 해독적후과만을 끼치는 이런 반역집단에 그 어떤 기대를 건다는것은 어리석은짓이다.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 겨레의 단합된 힘밖에 없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는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지향, 통일된 조국에서 평화와 번영을 누리려는 온 겨레의 념원을 실현할수 있는 방도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온 민족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아래 굳게 단합하여나갈 때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