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의 보건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지난 5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함흥의학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보건은 정성을 떠나서 존재할수 없다고, 정성은 사회주의보건의 속성이며 생명이라고 가르치시였다.
각지 보건단위들에서는 여러가지 형식의 위생선전과 부문별에 따르는 각종 예방접종, 검병검진사업을 진행하여 근로자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전국의 도급 보건기관들과 많은 시, 군인민병원들이 보건의학적요구에 맞게 개건되여 치료환경조건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였다.
보건단위들에서의 백내장환자들에 대한 수술의료봉사로 많은 사람들이 광명의 기쁨을 받아안게 되였으며 수백만명에 대한 주요장기암검진이 진행되여 조기적발, 조기치료로 암에 의한 사망률이 크게 낮아졌다.
또한 먼거리의료봉사체계수립을 위한 시범도입이 성공되여 중앙과 도, 시, 군인민병원들사이에 검사성적과 기능진단설비에 의한 화상자료들을 서로 주고받으며 지방에서 중앙병원에 환자를 파송하지 않고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새로 일떠선 온천료양마을들과 개건보수된 전국의 광천료양소들에서 지난 시기에 비해 거의 2배나 되는 근로자들이 료양의료봉사를 무상으로 받았다.
위생방역부문과 제약 및 의료기구생산부문에서도 혁신이 이룩되였다.
고려약공장들이 훌륭히 개건되였으며 의료기구공장들의 기술개건이 실현되여 많은 구강종합치료기와 구강일반치료기들이 생산되고 신의주와 순천, 흥남과 라남, 남포 등지의 주요제약공장들과 의료기구공장들이 현대화되였다.
올해에 제12차 전국정성경험토론회를 비롯하여 의학과학토론회, 과학기술발표회 등이 진행되고 학술적, 림상학적의의가 큰 수많은 론문들도 발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