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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령도업적을 이딸리아인사가 칭송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7돐에 즈음하여 이딸리아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 위원장 미리암 뻴레그리니 페리가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겨오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 천리혜안의 예지로 조선인민군을 언제나 승리의 길로 이끌어오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특히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핵문제를 구실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강화하면서 전쟁소동을 벌리였을 때 그이께서는 투철한 혁명적원칙과 립장으로 조선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아래 조선인민군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불패의 강군으로, 그 어떤 강적과도 싸워이길수 있는 강철의 대오로 자라났으며 혁명의 기둥으로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령도와 그이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있는 조선인민군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계속 나갈것이며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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