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특등호전광의 무분별한 전쟁광기》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분별없는 대결전쟁광기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괴뢰국방부 장관 리상희가 또다시 우리에 대한 호전적인 악담을 늘어놓았다. 얼마전 이자는 《국회》에서 그 누구의 《급변사태》에 대해 떠들며 그 무슨 괴뢰군의 《구조개편, 첨단화, 기술화》와 《군사대비태세의 강화》를 제창해나섰다. 리상희는 최근 우리가 취한 정당한 조치까지 걸고들면서 《충돌사태에 대한 대비》니,《대응훈련》이니 하는 도발적망발도 줴치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려는 어리석은 야망을 끈덕지게 추구하면서 《충돌대비》의 구실을 내걸고 북침전쟁도발소동을 더욱 강화하려는 리명박일당의 불순한 기도를 명백히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리명박일당의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저들의 썩어빠진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북에까지 확대하기 위한 모험적이며 어리석은 전쟁정책이다.반역도당은 그 범죄적인 대결전쟁정책에 따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면서 군사적대결과 긴장격화소동을 끊임없이 강화해왔다.
리명박역도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부채질하며 동족대결의 일선에서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특등호전분자가 다름아닌 리상희이다. 리명박《정권》내부에 우리를 헐뜯으며 대결을 고취하는자들이 한둘이 아니지만 리상희와 같이 그렇듯 경거망동하며 위험천만한 전쟁망발을 거리낌없이 늘어놓는자는 없다.
리상희는 《국방부》 장관의 감투를 쓰기 바쁘게 《북은 실제적인 적》이라느니, 《최대의 주적》이라느니 하고 떠들며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주적론》을 다시 들고나왔으며 우리에 대한 무분별한 《선제타격》을 공공연히 주장하였다. 호전광은 《대북선전방송을 중단》한것은 《신중치 못한 처사》라느니 하는따위의 망언을 거듭하며 괴뢰군부내에서 반공화국대결의식을 악랄하게 고취하였다. 지어 이자는 그 무슨 《해이된 안보의식》이니 뭐니 하며 괴뢰군을 선제공격태세를 갖춘 야전군체계로 전환시키고 전시와 같은 일과를 집행하도록 하였으며 괴뢰군입대자들의 《국가관, 대적관, 력사관》이 《좌편향》되여있다고 고아대면서 그들속에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불어넣으려고 발악하고있다. 이것만 보아도 이자의 동족대결의식, 북침전쟁광증이 과연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똑똑히 알수 있다.
리상희가 침략적인 외세에 추종하여 핵문제와 있지도 않는 《북의 위협》을 떠들어대며 감행한 대결전쟁망동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열기로 차넘치던 북남관계가 삽시에 얼어붙고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극도의 긴장상태가 조성되게 된 요인의 중요한 하나는 리상희와 같은 악질적인 호전분자들이 군부요직을 타고앉아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기때문이다. 실제로 리명박《정권》이 들어선 이후 북남관계는 괴뢰군부에서 감히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겠다는 망언이 울려나올 정도로 호전성이 로골화됨으로써 급속히 악화되기 시작하였다. 리상희야말로 리명박《정권》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의 하수인이 되여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일시에 대결에로 돌려세우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킨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죄악을 저질렀다.
이런자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그 누구의 《급변사태》를 떠들며 《군사대비태세의 강화》를 제창하고 《충돌대비》니 뭐니 하며 호전적광기를 부린데 대해 온 민족은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역적의 망동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에 적극 편승하여 전쟁도발책동을 더한층 강화하여 골수에 배긴 북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한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리상희는 이번에 또다시 북남관계악화를 부채질하는 망언을 탕탕 늘어놓음으로써 극악한 친미사대매국노, 무분별한 전쟁광신자, 악질적인 반공화국대결분자로서의 자기의 더러운 정체를 다시한번 낱낱이 드러냈다.
리상희와 같은 대결미치광이를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은 고사하고 전쟁밖에 터질것이 없다. 리명박이 리상희와 같은 호전광을 끼고도는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어리석은 행위이다.
북남관계를 오늘과 같이 긴장격화와 전쟁국면에로 몰아간 장본인인 리상희역적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치 못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