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7(2008)년은 날로 개화발전하는 주체문학예술의 면모가 뚜렷이 과시된 한해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담아 제1차 태양절기념 전국예술축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전문예술인들은 물론 각계층 근로자들이 펼친 축전은 사상성이 높고 새로운 주제의 다양한 작품들이 세련된 예술적기량으로 훌륭히 형상되여 날로 꽃피는 선군문화의 참신한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음악예술부문에서는 시대를 격동시키는 명작들이 련이어 창작되였다.
전인민적송가 《충성의 노래》를 비롯하여 《번영하라 조국이여》,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 《전사의 념원》, 《천리마선구자의 노래》, 《눈이 내린다》와 같은 가요들이 새로운 명작으로 재형상되여 커다란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다.
인류문화예술의 재보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세인의 경탄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제2기 제1차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 2.16경축 성, 중앙기관예술소조종합공연, 조국해방전쟁승리 55돐경축 전국로병들의 예술공연 등은 예술의 대중화의 참모습을 보여주었다.
공화국의 60년력사에 새겨진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시 《더 높이 휘날려라, 우리 공화국기발이여!》를 비롯한 많은 시작품들과 선군시대인간들을 형상한 예술영화 《군항의 부름소리》, 《우리를 지켜보라》 등이 창작되여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태양절기념 중앙미술전시회를 비롯한 국가미술전시회와 전람회들에 사상예술성이 높은 수많은 미술작품들이 출품되여 주체미술발전의 면모를 훌륭히 보여주었다.
만수대창작사의 창작가들은 제11차 베이징국제예술박람회와 2008중국경덕진국제도자기박람회에 조선화작품들과 도자공예를 내놓아 최고상인 《가장 훌륭한 예술창작상》과 증서, 금상을 수여받았으며 교예배우들은 제8차 무한국제교예축전에서 《황학금상》을 받았다.
이 모든 성과들은 문학예술부문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끝)